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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5 - 현대인의 성경

내가 메섹에 머물며 게달 사람 가운데 살고 있으니 나에게 화가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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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메섹에 유하며 게달의 장막 중에 거하는 것이 내게 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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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괴롭구나! 너희와 함께 사는 것이 메섹 사람의 손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게달 사람의 천막에서 더부살이하는 것이나 다름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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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이곳에서의 내 이 비참한 신세여! 마치 메섹 땅에서 외국인으로 사는 것과 같고 게달 사람들의 천막에서 사는 것과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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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5
16 교차 참조  

야벳의 아들은 고멜, 마곡, 마대,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


이스마엘의 장남은 느바욧이며 그 다음은 게달, 앗브엘, 밉삼,


예루살렘의 여자들아, 나는 비록 검지만 아름답단다. 내가 검은 천막처럼 그을렸어도 솔로몬 궁전의 휘장처럼 아름답단다.


정말 슬픈 일이다. 나의 어머니가 나를 온 세상과 다투고 논쟁하는 자로 낳으셨구나. 내가 아무에게도 빌리거나 빌려 준 일이 없는데 모든 사람이 나를 저주하는구나.


너는 그들의 기만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기만으로 나를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그리스와 두발과 메섹은 노예와 놋그릇을 가지고 와서 네 상품을 샀으며


아라비아와 게달의 모든 대신들도 너의 고객이 되어 어린 양과 숫양과 염소들을 가지고 와서 너와 무역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곡을 책망하고 예언하라. 너는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그에게 일러 주어라: 메섹과 두발의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한다.


나는 네가 어디에 사는지 안다. 그 곳은 사탄의 왕좌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너는 내 이름을 굳게 잡고 나의 신실한 증인 안디바가 사탄이 사는 그 곳에서 죽음을 당하던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


사무엘이 죽자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여 그의 죽음을 슬퍼하고 그 를 라마에 있는 그의 집에 장사하였다. 그 후에 다윗은 바란 광야로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