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놋문을 부수며 쇠빗장을 꺾으셨다.
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주님께서 놋대문을 부수시고, 쇠빗장을 깨뜨리셨기 때문이다.
주께서 감옥의 놋쇠문을 부수시며 쇠빗장을 깨뜨리셨다.
하나님이 그들을 위해 길을 여시고 그들을 포로 된 땅에서 인도해 내실 것이다. 그들이 성문을 부수고 나올 것이며 그들의 왕이신 여호와께서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그러나 삼손은 자정까지 그 곳에 누워 있다가 한밤중에 일어나 밖으로 나가서 그 성의 문짝과 두 기둥과 빗장을 뽑아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의 산꼭대기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