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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4 - 현대인의 성경

바람을 주의 사자로 삼으시고 불꽃을 주의 종으로 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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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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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신 분, 번갯불을 시종으로 삼으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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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바람을 심부름꾼으로 삼으시고 불꽃을 당신의 종으로 삼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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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4
8 교차 참조  

이렇게 그들이 말을 주고받으며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말들이 끄는 불수레 하나가 나타나 그들 사이를 지나가며 두 사람을 갈라 놓았다. 그러자 순식간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이렇게 기도하였다. “여호와여, 이 사환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소서.”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사환의 눈을 열어 주셨는데 그가 보니 불말과 불수레가 온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다.


불과 우박과 눈과 구름과 그의 명령에 순종하는 광풍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리고 그 생물들 사이에는 타오르는 숯불 같기도 하고 횃불 같기도 한 것이 이리저리 계속 움직이고 있었는데 그 불은 아주 밝고 그 속에서는 번개가 치며


그가 나에게 “이것들은 하늘의 네 영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섰다가 나가는 것이다” 하고 대답해 주었다.


사두개파는 부활이나 천사나 영이 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바리새파는 그 모든 것을 다 인정하였다.


천사들은 모두 섬기는 영들이며 앞으로 구원받을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일꾼에 불과합니다.


또 천사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삼으시고 그의 종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 라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