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8:24 - 현대인의 성경 “너희들은 내가 만든 신들을 가져가고 내 제사장을 데려갔다. 그래서 나에게는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너희가 어떻게 나에게 무슨 일이냐고 말할 수 있느냐?” 개역한글 미가가 가로되 나의 지은 신들과 제사장을 취하여 갔으니 내게 오히려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 하느냐 새번역 미가가 말하였다. “뭐요? 내가 만든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가면서 무슨 일이 있느냐고?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요? 나에게 남은 것이 무엇이오?” 읽기 쉬운 성경 미가가 대답하였다. “내가 만든 신상과 제사장을 빼앗아 가면서 무슨 일이 있느냐고? 어떻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소? 이제 내게 남은 것이 무엇이오?” |
그러나 사람들은 다 어리석고 무식하구나. 금세공업자들이 자기가 만든 우상으로 수치를 당한다. 이것은 그들이 만든 신상들이 거짓되고 그 안에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울이라는 사람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은 신이 아니라면서 에베소뿐만 아니라 온 아시아에서 많은 사람들을 설득하여 그들의 마음을 돌려 놓은 것을 여러분도 보고 들었을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