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서 입다가 나가 암몬 사람과 싸우자 여호와께서 그들을 입다의 손에 넘겨 주셨으므로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 손에 붙이시매
그런 다음에 입다는 암몬 자손에게 건너가서, 그들과 싸웠다. 주님께서 그들을 입다의 손에 넘겨 주시니,
그러고 나서 입다가 암몬 사람들에게로 건너가 싸우니 주께서 그들을 입다의 손에 넘겨주셨다.
유다 지파가 공격할 때 여호와께서 그들을 도와주셨으므로 그들이 베섹에서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 10,000명을 쳐죽였다.
그는 아로엘에서 민닛까지 20개의 성과 멀리 아벨 – 그라밈까지 암몬 사람들을 쳐서 무참하게 죽였다. 그래서 암몬 사람들은 결국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항복하고 말았다.
그 후에 여호와께서는 사사들을 일으켜 이스라엘을 약탈자들의 손에서 구출하셨으나
여호와께서 사사를 세우실 때마다 그와 함께하셔서 그가 사는 날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그 원수들의 손에서 구해 내시고 그들이 고통과 압박으로 신음할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여호와의 성령께서 그를 감동시키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전쟁에 나갔다. 여호와께서는 메소포타미아의 구산 – 리사다임왕을 그의 손에 넘겨 주어 그를 이길 수 있게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