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르앗 사람 입다는 뛰어난 용사였다. 그의 아버지는 길르앗이었으며 그의 어머니는 창녀였다.
길르앗 사람 큰 용사 입다는 기생이 길르앗에게 낳은 아들이었고
길르앗 사람 입다는 굉장한 용사였다. 그는 길르앗이 창녀에게서 낳은 아들이다.
길르앗 사람 입다는 훌륭한 용사였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 길르앗이 몸 파는 여자에게서 낳은 아들이었다.
시리아군의 총사령관 나아만은 자기 왕의 총애를 한몸에 받고 있었다. 이것은 그가 여호와의 도움으로 시리아군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었기 때문이었다. 이와 같이 그는 훌륭한 장군이었지만 문둥병자였다.
그 밖에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그리고 다른 예언자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다 말하자면 끝이 없을 것입니다.
이때 길르앗 땅에 있는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서로 물었다.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사람들과 싸우겠느냐? 누구든지 먼저 나가 싸우는 자가 우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길르앗의 아내도 여러 아들을 낳았는데 그들이 자라자 입다를 쫓아내며 말하였다. “너는 다른 여자의 아들이므로 우리 가족의 유산을 물려받지 못할 것이다.”
여호와의 천사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힘 센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신다” 하자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기드온과 바락과 입다와 나 사무엘을 보내 여러분을 원수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