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다윗은 그 곳을 떠나 엔 – 게디 동굴로 가서 머물러 있었다.
다윗이 거기서 올라가서 엔게디 요새에 거하니라
다윗은 엔게디 산성에 올라가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다윗은 엔게디 산성에 올라가 거기에 머물렀다.
그런 다음 그들은 방향을 돌려 가데스로 알려진 엔 – 미스밧으로 가서 아말렉족의 온 땅과 하사손 – 다말에 사는 아모리족을 쳐서 대패시켰다.
그러자 어떤 사람들이 여호사밧에게 와서 이렇게 보고하였다. “엄청난 대군이 왕을 치려고 사해 건너편 에돔에서 와서 엔 – 게디라고도 부르는 하사손 – 다말을 이미 점령하였습니다.”
엔 – 게디 정원의 꽃송이 같구나.
그 해안에는 어부들이 있을 것이며 엔 – 게디에서부터 엔 – 에글라임까지 어부들이 그물을 펴서 말리는 곳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곳에도 지중해에 있는 고기와 같은 많은 종류의 고기들이 있을 것이다.
닙산, 소금성, 엔 – 게디 – 이상의 6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그는 하는 수 없이 다윗의 추격을 포기하고 블레셋군과 싸우러 갔다. 그래서 그때 이후로 그 곳을 ‘분리의 산’ 이라고 불렀다.
사울이 블레셋군과 싸우고 돌아왔을 때 그는 다윗이 엔 – 게디 광야로 갔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다윗은 그렇게 하겠다고 맹세하였다. 그 후에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들의 은신처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