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쳐서 새로 추수한 곡식을 약 탈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쳐서 그 타작마당을 탈취하더이다
다윗은, 블레셋 사람이 그일라를 치고, 타작한 곡식을 마구 약탈하여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일라를 치고 타작마당에서 곡식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일시에 다 부서져서 여름철 타작 마당의 겨와 같이 되어 바람에 다 날아가 버리고 흔적조차 없어졌으며 그 신상을 친 돌은 하나의 큰 산이 되어 온 세상을 가득 채웠습니다.
내가 급작스런 공포와 폐병과 열병으로 너희를 벌하겠다. 너희 눈이 어두워지고 너희 생명이 쇠약해질 것이며 너희가 씨를 뿌려도 너희 원수가 먹을 것이므로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너희가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하고 기름을 짜도 그 기름을 사용하지 못할 것이며 포도주를 만들어도 그것을 마시지 못할 것이다.
여러분이 애써 지어 놓은 농산물을 외국 사람이 먹을 것이며 여러분은 계속 압박을 당하고 짓밟힐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곡식과 포도주와 감람기름과 소와 양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먹어 결국 여러분을 망하게 할 것입니다.
그일라, 악십, 마레사 – 이상의 9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
어느 날 여호와의 천사가 오브라로 가서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의 상수리나무 아래앉았다. 그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 사람의 눈을 피해 포도즙틀에서 밀을 타작하고 있었다.
그 땅에 진을 치고 가사 지방까지 모든 농작물을 해치며 양과 소와 나귀를 모조리 약탈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