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어제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일 셈이오?’ 하고 대들었습니다.
네가 어제 애굽 사람을 죽임과 같이 또 나를 죽이려느냐 하니
〈당신은 어제 그 에짚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를 죽이려 하오?〉
어제는 이집트 사람을 죽이더니, 오늘은 또 나를 그렇게 죽이려 하는가?’
당신은 어제 이집트 사람을 죽이더니, 오늘은 나를 죽일 셈이오?’
그러자 그 사람은 “누가 당신을 우리의 지도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소? 당신이 이집트 사람을 죽인 것처럼 나도 죽일 셈이오?” 하고 대들었다. 그때 모세는 두려워하며 “내가 한 일이 탄로났구나” 하고 중얼거렸다.
우리는 그분이 이스라엘을 구해 주실 분이라고 잔뜩 기대했었는데 말입니다.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이런 일이 일어난 지 사흘이나 되었는데
그러던 중 어느 날 그는 동족 한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을 보고 그를 도우러 갔다가 이집트 사람을 쳐죽이고 그의 원수를 갚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