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28 - 현대인의 성경

나는 유대인들이 이 사람을 고소하는 이유를 알아보려고 그를 의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유대인들이 무슨 일로 그를 송사하는지 알고자 하여 저희 공회로 데리고 내려갔더니

그 후 나는 그를 고소하는 근거를 알려고 그를 그들의 최고 심의회에 데리고 갔습니다.

유대 사람들이 무슨 일로 그를 고소하는지를 알아보려고, 나는 그들의 의회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유대 사람들이 그 사람을 고발한 까닭을 알기 위해서 그 사람을 유대 의회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형제에게 이유 없이 화내는 사람은 재판을 받고, 자기 형제를 어리석다고 욕하는 사람은 법정에 끌려가게 될 것이며, ‘이 미련한 놈아!’ 하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에 들어갈 것이다.

이튿날 부대장은 유대인들이 고발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려고 대제사장들과 온 의회를 소집하고 바울을 풀어서 그들 앞에 데려오게 하였다.

바울이 의회 의원들을 바라보며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 님 앞에서 철저하게 선한 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하고 말하자

큰 논쟁이 벌어졌다. 부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 죽을까 염려하여 부하들에게 내려가서 그를 강제로 빼앗아 부대 안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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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28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