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0:37 - 현대인의 성경 그러자 그들은 소리내어 울며 바울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췄다. 개역한글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들 모두는 그를 끌어안고 작별 입맞춤을 하면서 울었다. 새번역 그리고 모두 실컷 울고서, 바울의 목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다. 읽기 쉬운 성경 모든 사람이 울며, 바울의 목을 감싸 안고 입 맞추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
엘리사는 자기 소를 버려 두고 엘리야에게 달려가 말하였다. “먼저 가서 내 부모에게 인사나 하고 오게 해 주십시오. 그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좋다. 갔다오너라. 내가 너를 말리지 않겠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 아이가 떠난 후에 다윗은 숨어 있던 돌무더기 뒤에서 일어나 요나단 앞에 무릎을 꿇고 땅에 엎드려 세 번이나 절하였다. 그런 다음 다윗과 요나단은 서로 붙들고 입을 맞추며 흐느껴 울기 시작했는데 다윗이 더욱 심하게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