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다음 그들은 비시디아를 거쳐 밤빌리아 지방으로 가서
비시디아 가운데로 지나가서 밤빌리아에 이르러
그 후 그들은 다시 비시디아를 거쳐서 밤빌리아로 려행했다.
그리고 그 두 사람은 비시디아 지방을 거쳐서 밤빌리아 지방에 이르렀다.
두 사람은 비시디아를 지나 밤빌리아로 갔다.
며칠 후 바울이 바나바에게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전한 곳으로 다시 가서 신자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하고 말하였다.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버리고 함께 전도하러 가지 않은 그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브루기아, 밤빌리아, 이집트, 구레네 부근의 리비아 일대에서 온 사람도 있고 로마에서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