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가데스를 출발하여 에돔 국경 지대인 호르산에 도착하였다. 거기서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아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 곧 온 회중이 가데스에서 진행하여 호르산에 이르렀더니
이스라엘 온 회중이 가데스를 출발하여 호르 산에 이르렀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가데스를 떠나 호르 산에 이르렀다.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가데스의 므리바 샘을 지나 이집트 시내를 따라 지중해까지이다.
그리고 갓 지파의 남쪽 경계선은 다말에서부터 가데스의 므리바 샘에 이르고 거기서 이집트 시내를 따라 지중해에 이른다.
바란 광야 가데스에 있는 모세와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기들이 본 것을 이야기하며 가지고 온 과일을 보여 주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월에 진 광야에 도착하여 가데스에서 진을 쳤으며 거기서 미리암이 죽어 장사하였다.
모세는 가데스에서 에돔 왕에게 사람을 보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당신의 친척 이스라엘의 후손입니다. 우리가 겪은 고생을 들어서 잘 알고 있겠지만
우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당신 영토의 경계 지역인 가데스에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에돔 땅을 돌아가려고 호르산을 떠나 홍해로 가는 길을 따라갔다. 그런데 길을 돌아가는 고생을 참지 못해
“북쪽 경계는 지중해에서 호르산에 이 르고 거기서 하맛 고개와 스닷과 시브론을 거쳐 하살 – 에난까지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데스에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