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22 - 현대인의 성경

이제부터 제사장과 레위인을 제외한 일반 사람은 성막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당할 것이다.

이 후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에 가까이 말 것이라 죄를 당하여 죽을까 하노라

이제부터 이스라엘 자손은 회막에 접근하여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다가는 그 죄값을 지고 죽을 것이다.

지금부터 이스라엘 자손은 성막에 가까이 와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였다가는 그 죄의 대가로 벌을 받아 죽을 것이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가서 거룩한 곳에서 섬길 때에 이 속바지를 입어야만 하체를 드러낸 죄로 죽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아론과 그의 후손이 영구히 지켜야 할 규정이다.”

누구든지 자기 백모나 숙모와 부끄러운 짓을 하면 그들은 다 같이 벌을 받아 자식 없이 죽을 것이다.

“모든 제사장은 내가 지시한 규정을 잘 지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내 명령에 불순종한 죄로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다.

그러나 제단과 성소 안의 모든 일에 대한 제사장 직분은 너와 네 아들들만이 수행해야 한다. 이 직분은 내가 너희에게 선물로 준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성소에 접근하면 반드시 죽여라.”

그러나 아론과 그의 아들들만 제사장 직무를 수행하게 하고 그 외에 성소에 접근하는 자는 누구든지 처형시켜라.”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성막 정면인 동쪽에 진을 치도록 되어 있는데 이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성소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들이었다. 이외에 성소에 접근하는 자는 누구든지 처형을 당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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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8:22
7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