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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3:7 - 현대인의 성경

너희 조상 때부터 너희는 내 법을 떠나 지키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하였으나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돌아가야 합니까?’ 하고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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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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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너희 조상 때로부터, 너희는 내 규례를 떠나서 지키지 않았다. 이제 너희는 나에게로 돌아오너라.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겠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러나 너희는 ‘돌아가려면,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합니까?’ 하고 묻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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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너희 조상들의 때부터 너희는 내 법규들을 떠나 지키지 않았더라도,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갈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렇게 말한다. ‘저희가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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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3:7
38 교차 참조  

“그러나 그들은 주께 불순종하고 거역하며 주의 법을 저버리고 주께 돌아오라고 외치는 예언자들을 죽여 주를 모독하였습니다.


내가 하루 종일 팔을 벌리고 내 백성을 맞을 준비를 하였으나 그들은 거역하며 자기들 멋대로 악한 짓을 하고 있다.


너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조상들이 나를 떠나서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에게 절하고 섬기며 나를 버리고 내 법을 지키지 않았다.


그런데 너희는 너희 조상들보다도 더 많은 악을 행하였다. 너희가 모두 너희 마음의 악한 고집대로 행하고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으므로


“신의 없는 자들아,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를 신실한 자로 만들어 주겠다.” “예, 우리가 주께로 갑니다.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나의 종들인 예언자들을 너희에게 수없이 보냈으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도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으며 오히려 고집을 피우고 너희 조상들보다 더 많은 악을 행하였다.


그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 곧 나를 배반하는 민족에게 보낸다. 그들은 그 조상들처럼 범죄하여 오늘날까지도 나를 거역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나를 거역하여 순종만 하면 살 수 있는 내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고 거절하며 나의 안식일을 완전히 더럽혔다. 그래서 내가 광야에서 나의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그들을 멸망시키겠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자손들도 나를 거역하였으며 순종하면 살 수 있는데도 내 법을 어기고 내 명령을 지키지 않으며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다. 그래서 나는 광야에서 내 분노를 그들에게 쏟아 분풀이 하겠다고 말하였다.


내가 그들을 약속한 땅으로 인도했을 때 그들이 높은 산과 잎이 무성한 나무를 보고 거기서 제물을 드리고 분향하며 술을 따르고 제사를 지냄으로 나를 노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반역하고 내 말을 듣지 않았으며 그들이 사랑하던 더러운 우상들을 버리지 않고 이집트의 신들을 떠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그들이 아직 이집트에 있을 때에 그들에게 내 분노를 쏟아 분풀이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네가 네 죄 때문에 넘어지 고 말았다.


그러므로 너는 백성들에게 전능한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돌아가겠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너희 제사장들에게 말씀하신다.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내가 너희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오만한 말로 나를 대적하고서도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 위선자들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회칠한 무덤과 같은 자들이다. 회칠한 무덤은 겉은 아름답게 보이지만 속은 해골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너무도 배가 고파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 열매로 배를 채우려 했지만 그것마저 주는 사람이 없었다.


또 이스라엘에 대하여 “내가 불순종하고 거역하는 백성을 맞으려고 하루 종일 내 팔을 벌렸다” 라고 하신 말씀도 전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에게서 의롭다고 인정받는다는 것을 모르고 스스로 의롭게 되려고 노력하며 의롭다고 인정받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내가 한때는 율법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계명을 알게 되자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습니다.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약속한 대로 기름지고 비옥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한 후 그들이 배불리 먹고 편안히 살게 될 때 그들은 다른 신들을 섬기고 나를 멸시하며 나와 맺은 계약을 어길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도 여러분을 가까이하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과거의 잘못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사람들은 마음을 정결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