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33 - 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내가 문 밖에 가까이 온 줄 알아라.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마찬가지로, 너희가 이 모든 일들을 볼 때, 너희는 그분의 다시 오심이 아주 가까이, 바로 문 앞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내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는 이 일들도 마찬가지이다. 이 일들이 모두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너희의 문 앞에 다가온 줄 알아라.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지 않느냐?

머지않아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심판을 받지 않으려거든 서로 원망하지 마십시오. 심판하실 분이 이미 문 앞에 서 계십니다.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자제하여 기도하십시오.

보라, 내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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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4:33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