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잔치 자리의 특석과 회당의 높은 자리를 좋아하며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그리고 그들은 연회들에서 주빈석과 군중회관에서 명예석에 앉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그들은 잔치에 가면 가장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고, 회당에서는 가장 좋은 자리를 찾는다.
예수님께서 물으셨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저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형제처럼 서로 따뜻이 사랑하고 존경하며
나는 이 일에 대하여 그 교회에 편지를 몇 자 써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