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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8 - 현대인의 성경

나는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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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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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왜냐하면 사람의 아들은, 지어 은정의 휴식일에도 주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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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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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사람의 아들이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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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8
11 교차 참조  

누구든지 나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님을 욕하는 사람은 이 세대나 오는 세대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나도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에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다. 그러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고 말씀하셨다.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네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나는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일요일마다 각자 자기 수입에 따라 얼마씩 따로 떼어 놓아서 내가 갈 때 헌금을 거두지 않도록 하십시오.


내가 하나님의 율법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법 아래 있으면서도 내가 율법 없는 이방인들에게 율법 없는 사람과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이방인들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주님의 날에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