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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36 -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하셨으나 그럴수록 사람들은 소문을 널리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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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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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예수님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분이 그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 할수록, 그들은 그 소식을 더욱더 널리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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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명하셨으나, 말리면 말릴수록, 그들은 더욱더 널리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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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이 일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나 예수께서 아무리 엄히 이르셔도 사람들은 그 일을 더욱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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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7:36
8 교차 참조  

그때 예수님은 그에게 “너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말고 제사장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자기가 누구라는 것을 말하지 말라고 엄하게 경고하셨다.


예수님은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단단히 주의시키신 후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자선에 대한 교훈


그러자 곧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제대로 말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다 놀라 “참 굉장한 일이다.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다니!” 하고 감탄하였다.


예수님은 그를 집으로 보내시며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주의시키셨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하고 명령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