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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30 - 현대인의 성경

한편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행하고 가르친 모든 일을 예수님께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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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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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핵심제자들이 자기들의 임무 려행으로부터 예수님에게 돌아와서 그분에게 자기들이 실행하고 가르쳤던 모든 것을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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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사도들이 예수께로 몰려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다 그에게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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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예수께서 말씀을 전하라고 보냈던 열두 사도가 돌아왔다. 사도들은 예수께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모두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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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6:30
17 교차 참조  

그 종이 지금까지 되어진 일을 다 이삭에게 말하자


이 열두 사도의 이름은 이렇다: 베드로라는 시몬, 시몬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야고보의 형제 요한,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따로 뽑아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내보내어 전도도 하게 하시며


요한의 제자들은 이 소식을 듣고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였다.


72명의 제자들이 기쁨으로 돌아와 “주님,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했더니 귀신들도 우리에게 복종했습니다” 하고 보고하자


사도들이 “주님, 우리에게 더 큰 믿음을 갖게 해 주십시오” 하자


시간이 되자 예수님은 사도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시고


그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였다. 그리고 함께 있던 다른 여자들도 이 일을 사도들에게 알렸으나


날이 밝자 예수님은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놓고 그 중에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


사도들이 돌아와 자기들이 한 모든 일을 예수님께 보고하자 예수님은 그들을 데리고 따로 벳새다라는 마을로 가셨다.


그런 다음 제비를 뽑자 맛디아가 당첨되었다. 그래서 그는 열한 사도와 함께 사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