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5:8 - 현대인의 성경

이것은 예수님이 그에게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하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었다.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왜냐하면 예수님이 이미 그 령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이였다, 《너 악독한 령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그것은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악한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명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하고 명하셨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이 그를 꾸짖으며 “떠들지 말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 하시자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이 그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자 그는 “군대입니다. 우리 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 여종이 여러 날 동안 이렇게 외치며 성가시게 따라다니므로 바울은 그 귀신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여자에게서 당장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자 귀신이 즉시 그 여자에게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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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5:8
5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