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2:11 - 현대인의 성경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침구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일어나라, 너의 깔개를 집어 들어라, 그리고 집으로 가거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서, 네 자리를 걷어서 집으로 가거라.”

“자, 일어나 자리를 거두어 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예수님이 불쌍히 여겨 그에게 손을 대시며 “내가 원한다. 깨끗이 나아라” 하고 말씀하시자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특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그러자 그는 곧 일어나 모든 사람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침구를 걷어 가지고 걸어나갔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모두 놀라 “이런 일은 처음 보았다!” 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생명을 주는 것은 하나님의 영이며 인간의 육체는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적인 생명에 관한 것이다.

스폰서 링크

마가복음 2:11
5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