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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11 -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군중들을 충동하여 오히려 바라바를 요구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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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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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이때 상급제사장들이 군중들을 선동하여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풀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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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러나 대제사장들은 무리를 선동하여, 차라리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청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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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그 제사장들은 무리를 부추겨서, 빌라도에게 오히려 바라바를 놓아 달라고 청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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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11
6 교차 참조  

“너희 제사장들아, 들어라! 이스라엘 백성들아, 유의하라! 왕족들아, 귀를 기 울여라! 너희가 미스바에서 함정이 되었고 다볼산에 친 그물이 되었으므로 너희에게 심판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군중들을 설득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님은 죽이라고 요구하라 하였다.


빌라도는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자기에게 넘겨 준 것을 알고 이렇게 물은 것이다.


그때 빌라도가 군중들에게 물었다. “그러면 여러분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어쩌란 말이오?”


그러자 그들은 큰 소리로 “그 사람이 아닙니다. 바라바를 놓아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바라바는 강도였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을 거절하고 오히려 살인자를 놓아 달라고 요구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