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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6 - 현대인의 성경

그는 네가 정한 값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을 제사장에게 가져갈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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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그는 또 그 속건제를 여호와께 가져 올찌니 곧 너의 지정한 가치대로 떼 중 흠 없는 수양을 속건 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어 올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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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그는 주에게 바치는 속건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 가야 한다. 그것은 양 떼 가운데서 고른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로서, 그 속건제물의 값은 네가 정하여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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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그는 벌로 주께 바칠 배상제물을 제사장에게 가져와야 한다. 배상제물은 가축 떼 가운데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를 고르되 배상제물이 될 만한 값이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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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6
8 교차 참조  

그들은 자기들의 아내를 쫓아내겠다는 서약을 하고 그들의 죄에 대하여 허물을 씻는 속건제물로 각자 숫양 한 마리씩 드렸다.


또 해마다 우리가 수확한 첫 농작물과 모든 과일 나무에서 딴 첫열매를 성전에 바치기로 하였으며


남문 곁에 있는 방은 제단을 맡은 제사장들을 위한 것이다. 이들은 레위 지파 중 사독의 자손들로서 여호와께 가까이 나아가 섬기는 자들이다.”


어린 숫양 한 마리와 감람기름 0.3리터를 제단 앞에서 흔들어 허물을 속하는 속건제로 나 여호와에게 바친 다음


“어떤 사람이 무의식 중에 나 여호와에게 드리는 거룩한 예물에 대하여 잘못을 범하면 그는 벌금으로 네가 정한 값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을 나 여호와에게 바쳐야 한다. 이것은 허물을 씻는 속건제이다.


그는 모세 네가 정한 값에 해당하는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 가져갈 것이며 제사장은 그가 모르고 범한 잘못에 대하여 속죄해야 한다. 그러면 그가 용서받게 될 것이다.


“만일 그가 어린 양이나 염소를 바칠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범한 과실에 대해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나 여호와에게 가져와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