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7년마다 돌아오는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난 해, 곧 49년이 지난 다음 속죄일인 7월 10일에 전국적으로 나팔을 크게 불어라.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찌니 이는 칠년이 일곱번인즉 안식년 일곱번 동안 곧 사십 구년이라
“안식년을 일곱 번 세어라. 칠 년이 일곱 번이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 사십구 년이 끝난다.
칠 년마다 오는 안식년을 일곱 번 세어라. 칠 년이 일곱 번이면 안식년이 일곱 번 지나 사십구 년이 된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 째 날에 쉬셨다.
그들은 하루 종일 주의 이름과 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이 네 백성과 거룩한 성을 위해 490년간의 기간을 작정해 놓으셨으니 허물이 끝나고 죄가 종식되고 죄악이 용서될 것이며 영원한 의가 확립되고 환상과 예언이 성취되고 가장 거룩한 성전이 다시 봉헌될 것이다.
“너희는 첫 곡식단을 가져온 안식일 다음날부터 계산하여 7주가 지난 50일째에
너희 가축과 들짐승이 자유로이 먹게 하라.”
그리고 일단 다른 지파에게 넘어간 땅은 희년이 되어도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