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추수한 다른 곡식으로 나 여호와에게 새 소제를 드려야 한다.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거기에다가 일곱 번째 안식일 다음날까지 더하면 꼭 오십 일이 될 것이다. 그 때에 너희는 햇곡식을 주에게 곡식제물로 바쳐야 한다.
거기다가 일곱 번째 안식일 다음에 오는 일요일까지 더하면 꼭 오십 일이 될 것이다. 그 날에 너희는 햇곡식을 주께 곡식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렇게 가져오는 예물과 십일조는 3월부터 시작하여 7월까지 계속 쌓였다.
너희는 고운 밀가루 4.4리터에 누룩을 넣고 구워서 만든 빵 두 개를 가져와 나중에 추수한 곡식의 첫열매로 나 여호와 앞에 흔들어 바쳐라.
“너희는 처음 익은 곡식을 바치는 칠칠절에 거룩한 모임을 가지고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오순절이 되자 그들이 모두 한 곳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