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체를 옮기는 자는 옷을 벗어 빨아야 한다. 그러나 저녁까지는 여전히 부정할 것이다.
그 주검을 옮기는 자는 그 옷을 빨찌니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그것들이 네게 부정하니라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옷을 빨아야 한다. 그는 저녁때까지 부정하다. 그런 것들이 너희를 부정 타게 한다.
누구든지 그 주검을 옮기는 사람은 반드시 옷을 빨아 입어야 한다. 그래도 그는 저녁때까지는 부정하다.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네 발로 다니는 짐승 중에서 발톱을 가진 동물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다.
“땅에 기어다니는 길짐승 가운데 너희 에게 부정한 것은 족제비와 각종 쥐와 도마뱀 종류와 육지 악어와 카멜레온이다.
“그리고 그 집이 폐쇄되어 있는 동안 그 집에 들어가는 자는 누구든지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제사장은 그 중 한 마리를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서 유출이 멈춘 그 사람을 위해 속죄해야 한다.
“그리고 희생의 염소를 끌고 가서 광야로 보낸 자는 옷을 빨고 목욕을 한 후에 야영지로 들어오게 하라.
“본토인이든 외국인이든 저절로 죽은 것이나 맹수에게 찢겨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는 자는 누구든지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래도 저녁까지는 부정할 것이며 그 후에야 깨끗해질 것이다.
저녁까지 부정하므로 목욕을 해야 한다. 그러나 목욕을 한 후에도 저녁까지는 거룩한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된다.
그 후에 그의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그가 진영에 들어갈 수 있으나 저녁까지는 부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