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0:19 -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힘을 얻어라” 하였다. 그때 내가 곧 힘을 얻어 “내 주여, 주께서 나에게 힘을 주셨으니 이제 말씀하소서” 하자 개역한글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새번역 그리고 그가 말하였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평안하여라. 강건하고 강건하여라.” 그가 내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내게 힘이 솟았다. 내가 말하였다. “천사님이 나를 강하게 해주셨으니, 이제 내게 하실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리고 그 분이 말씀하셨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를 무척 사랑하신다. 너에게 평화가 함께 있기를. 이제 힘을 내어라.” 그 분의 말씀을 듣고 나는 다시 힘을 찾았다. 내가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제게 힘을 주셨습니다. 이제 말씀하십시오.” |
나는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 평안이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였다.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베드로가 돌아다보니 예수님이 사랑하시던 제자가 뒤따라오고 있었다. 그는 최후의 만찬 때 예수님의 품에 기대 누워 “주님, 주님을 팔 자가 누굽니까?” 하고 묻던 제자였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해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약한 것을 더욱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여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머물러 있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그분을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려 마치 죽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