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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5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이나 우리는 다 같은 동족이며 우리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종으로 팔아야 할 처지가 되었고 우리 딸 중에 몇은 이미 종으로 팔려갔으나 우리 밭과 포도원이 남의 것이 되었으므로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올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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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우리 육체도 우리 형제의 육체와 같고 우리 자녀도 저희 자녀 같거늘 이제 우리 자녀를 종으로 파는도다 우리 딸 중에 벌써 종된 자가 있으나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이미 남의 것이 되었으니 속량할 힘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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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또 더러는 이렇게 탄식한다. “우리의 몸이라고 해서, 유다인 동포들의 몸과 무엇이 다르냐? 우리의 자식이라고 해서 그들의 자식과 무엇이 다르단 말이냐? 그런데도 우리가 아들딸을 종으로 팔아야 하다니! 우리의 딸 가운데는 벌써 노예가 된 아이들도 있는데, 밭과 포도원이 다 남의 것이 되어서, 우리는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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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그런데 우리는 저들과 살과 피를 나눈 같은 유다 사람이 아닌가? 우리의 자식들도 그들의 자식들만큼이나 귀하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는 우리의 아들과 딸을 노예로 팔아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이미 딸들을 노예로 팔았다. 우리의 밭과 포도원이 남의 것이 되어버려 달리 손을 쓸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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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5
10 교차 참조  

라반이 “너야말로 살과 피를 나눈 진짜 내 친척이구나” 하였다. 야곱이 그 곳에 머문 지 한 달 정도 되었을 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 넘기고 그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도 우리와 살과 피를 나눈 우리의 형제이다” 하자 그의 형제들이 그의 말에 동의하였다.


어느 날 한 과부가 엘리사에게 와서 이렇게 호소하였다. “저의 남편은 죽었습 니다.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그 사람은 여호와를 잘 섬기는 예언자의 생도였습니다. 그가 죽기 전에 돈을 좀 빌려 쓴 것이 있는데 돈을 갚지 않는다고 빚쟁이가 와서 내 아들 둘을 데리고 가 종으로 삼겠다고 합니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다스리고 빚진 사람은 채주의 종이 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남자가 자기 아내를 내쫓듯이 내가 너희를 쫓아내었느냐? 그렇다면 그 이혼 증서는 어디 있느냐? 너희는 사람이 자기 자녀를 종으로 팔듯이 내가 너희를 팔았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너희는 너희 죄와 허물 때문에 팔려 포로로 잡혀갔다.


너희는 굶주린 자에게 너희 음식을 나눠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사람을 너희 집으로 맞아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너희 친척이 있으면 외면하지 말고 도와주어라.


그 종에게는 빚을 갚을 돈이 없었으므로 왕은 종에게 그와 아내와 자식들과 그가 가진 것 전부를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명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