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일행은 갈릴리 건너편 거라사 지방에 도착하였다.
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그래서 그들은 갈릴리 호수 바로 맞은편, 거라사인 지방에 도착했다.
그들은 갈릴리 맞은 편에 있는 거라사 지방에 닿았다.
그들은 배를 몰아 갈릴리 호수 건너편 거라사 지역에 닿았다.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은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두려워하고 놀라며 “도대체 이분이 누구신데 바람과 물을 보고 명령해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예수님은 육지에 내리셨을 때 그 도시에 사는 귀신 들린 어떤 사람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옷을 입지도 않았고 집을 뛰쳐나와 공동 묘지에서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