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7:31 -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이 시대 사람을 무엇에 비할 수 있을까? 이 사람들은 무엇과 같을까?

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내가 이 세대의 사람들을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예수님이 물으셨다. 《내가 어떻게 그들을 묘사할 수 있을까?

“그러니, 이 세대 사람을 무엇에 비길까? 그들은 무엇과 같은가?

그러니 내가 이 세대 사람을 무엇에 비길까? 이 사람들이 무엇과 같다고 할 수 있을까?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위해 무슨 말을 하며 네 슬픔을 어디에 비할 수 있겠는가? 시온아, 내가 너를 무엇에 비교하여 너를 위로할까? 네 상처가 바다처럼 깊으니 누가 너를 고칠 수 있겠느냐?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유하며 어떻게 설명할까?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요한의 세례를 받지 않았으므로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다.

이들은 마치 장터에 앉아서 자기 친구들에게 ‘우리가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상여 노래를 불러도 너희가 울지 않았다’ 하고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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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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