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0:11 - 새번역 한때 에브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와 같아서, 곡식을 밟아서 잘도 떨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워 에브라임은 수레를 끌게 하고, 유다는 밭을 갈게 하고, 야곱은 써레질을 하게 하겠다. 내가 일렀다. 현대인의 성경 이스라엘은 길들인 송아지와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지만 내가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보다 고되게 부려먹을 것이니 유다는 쟁기질을 하고 이스라엘은 써레질을 할 것이다. 개역한글 에브라임은 마치 길들인 암소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나 내가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그의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를 깨뜨리리라 읽기 쉬운 성경 한 때 에브라임은 잘 길들여진 어린 송아지. 즐겨 곡식을 밟아 갈았다. 그래서 나는 녀석의 잘 생긴 목에 멍에를 씌울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나 이제 에브라임에게 멍에를 씌우고 유다는 땅을 일구게 하고 야곱은 써레질을 하게 하리라. |
진실로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모든 민족의 목에 쇠로 만든 멍에를 메워 놓고,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길 수밖에 없다. 나는 심지어 들짐승도 그에게 넘겨 주었다.’”
“나의 소유, 나의 백성을 노략한 바빌로니아야, 너희는 그저 즐거워하고 기뻐서 뛰는구나. 너희는 그저 초원의 송아지처럼 뛰어다니고, 힘센 말처럼 소리를 지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