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41 - 새번역 너는 저녁에 두 번째 숫양을 바칠 때에도 아침에 한 것처럼, 같은 양의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쳐라. 이것이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현대인의 성경 나머지 한 어린 양은 저녁에 바치되 아침에 드릴 때와 마찬가지로 곡식과 기름으로 드리는 소제와 포도주로 드리는 전제를 함께 바쳐라. 이것은 나 여호와에게 불로 태워 바치는 향기로운 제물이다. 개역한글 한 어린 양은 저녁때에 드리되 아침과 일반으로 소제와 전제를 그것과 함께 드려 향기로운 냄새가 되게하여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찌니 읽기 쉬운 성경 저녁 무렵에 둘째 숫양을 바칠 때에는 아침과 마찬가지로 같은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쳐라. 이것이 그 향기로 주를 기쁘게 해 드리는 예물이다. |
제사를 드릴 때가 되니, 엘리야 예언자가 앞으로 나서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돌보신 주 하나님,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고, 나는 주님의 종이며, 내가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만 이 모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하여 주십시오.
아하스 왕은 우리야 제사장에게 명령하였다. “아침 번제물과 저녁 곡식예물, 왕의 번제물과 곡식예물, 또 이 땅의 모든 백성의 번제물과 곡식예물과 부어 드리는 예물을, 모두 이 큰 제단 위에서 드리도록 하고, 번제물과 희생제물의 모든 피를, 그 위에 뿌리시오. 그러나 그 놋제단은, 내가 주님께 여쭈어 볼 때에만 쓰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