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2:6 - 새번역

그 때에 요셉은 나라의 총리가 되어서, 세상의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파는 책임을 맡고 있었다. 요셉의 형들은 거기에 이르러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요셉에게 절을 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이때 요셉은 나라의 총리가 되어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고 있었다. 요셉의 형들이 그 앞에 와서 땅에 엎드려 절하자

개역한글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읽기 쉬운 성경

그때 요셉은 온 이집트를 다스리는 총리였다.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곡식 파는 일을 책임진 사람이 바로 요셉이었다. 그래서 요셉의 형들은 거기에 이르러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요셉에게 절하였다.

창세기 42:6 교차 참조

창세기 18:2

아브라함이 고개를 들고 보니, 웬 사람 셋이 자기의 맞은쪽에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장막 어귀에서 달려나가서, 그들을 맞이하며, 땅에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창세기 19:1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다. 롯이 소돔 성 어귀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서 맞으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청하였다.

창세기 33:3

야곱은 맨 앞으로 나가서 형에게로 가까이 가면서, 일곱 번이나 땅에 엎드려 절을 하였다.

창세기 41:43

그런 다음에, 또 자기의 병거에 버금가는 병거에 요셉을 태우니, 사람들이 “물러나거라!” 하고 외쳤다. 이렇게 해서, 바로는 요셉을 온 이집트 땅의 총리로 세웠다.

창세기 41:54

요셉이 말한 대로 일곱 해 동안의 흉년이 시작되었다. 온 세상에 기근이 들지 않은 나라가 없었으나, 이집트 온 땅에는 아직도 먹거리가 있었다.

창세기 41:57

기근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었으므로,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요셉에게서 곡식을 사려고 이집트로 왔다.

창세기 44:14

유다와 그의 형제들이 요셉의 집에 이르니, 요셉이 아직 거기에 있었다. 그들이 요셉 앞에 나아가서, 땅에 엎드리자,

창세기 45:26

그들이 야곱에게 말하였다. “요셉이 지금까지 살아 있습니다. 이집트 온 나라를 다스리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서 야곱은 정신이 나간 듯 어리벙벙하여, 그 말을 곧이들을 수가 없었다.

창세기 45:8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

창세기 48:12

요셉은 이스라엘의 무릎 사이에서 두 아이들을 물러나게 하고,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서 절을 하였다.

잠언 11:26

곡식을 저장하여 두기만 하는 사람은 백성에게 저주를 받고, 그것을 내어 파는 사람에게는 복이 돌아온다.

이사야 60:14

너를 괴롭히던 자들의 자손이 몸을 굽히고 너에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자들이 모두 너의 발 아래에 엎드려서, 너를 ‘주님의 도성’이라고 부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의 시온’ 이라고 부를 것이다.

사도행전 7:10

모든 환난에서 그를 건져내시고, 그에게 은총과 지혜를 주셔서, 이집트의 바로 왕에게 총애를 받게 하셨습니다. 바로는 그를 총리로 세워서, 이집트와 자기 온 집을 다스리게 하였습니다.

요한계시록 3:9

보아라, 내가 사탄의 무리에 속한 자들을 네 손에 맡기겠다. 그들은 스스로 유대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자들이다. 보아라, 내가 그들이 와서 네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겠다.

사무엘상 20:41

그 어린 종이 성읍 안으로 들어가니, 다윗이 그 숨어 있던 바위 곁에서 일어나, 얼굴을 땅에 대면서 세 번 큰 절을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끌어안고 함께 울었는데, 다윗이 더 서럽게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