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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28 - 새번역

아기를 막 낳으려고 하는데, 한 아기가 손을 내밀었다. 산파가 진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아이의 손목에 감고서 말하였다. “이 아이가 먼저 나온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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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한 아이가 먼저 손 하나를 불쑥 내밀었다. 그래서 산파가 그 손을 붙잡아 손목에 붉은 실을 잡아매고 “이 아이가 먼저 나왔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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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해산할 때에 손이 나오는지라 산파가 가로되 이는 먼저 나온 자라 하고 홍사를 가져 그 손에 매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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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아기를 막 낳으려고 하는데 한 아기가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산파가 진홍색 실을 가져다가 그 아기의 손목에 감아 주며 말하였다. “이 아이가 먼저 나온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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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28
3 교차 참조  

이어서 동생이 나오는데, 그의 손이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있어서, 이름을 야곱이라고 하였다. 리브가가 이 쌍둥이를 낳았을 때에, 이삭의 나이는 예순 살이었다.


다말이 몸을 풀 때가 되었는데, 태 안에는 쌍둥이가 들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이는 손을 안으로 다시 끌어들였다. 그런 다음에 그의 아우가 먼저 나왔다. 산파가 “어찌하여 네가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이 아이 이름을 베레스라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