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7:13 - 새번역 어머니가 아들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저주는 이 어미가 받으마. 내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 가서, 두 마리를 끌고 오너라.” 현대인의 성경 그의 어머니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얘야, 저주는 내가 받을 테니 너는 가서 염소나 끌고 오너라.” 개역한글 어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너의 저주는 내게로 돌리리니 내 말만 좇고 가서 가져오라 읽기 쉬운 성경 그의 어머니가 그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저주는 내가 받을 터이니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여라. 얼른 가서 염소를 끌어 오너라.” |
그런 다음에 아비가일이 다윗의 발 앞에 엎드려 애원하였다. “죄는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 이 종이 말씀드리는 것을 허락해 주시고, 이 종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