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고, 내가 잘 빚은 포도주를 마셔라.
“너희는 와서 내가 차려 놓은 음식을 먹고 내가 혼합한 포도주를 마셔라.
너는 와서 내 식물을 먹으며 내 혼합한 포도주를 마시고
“와서 내가 차린 음식을 먹고 내가 빚은 포도주를 마셔라.
가난한 사람들도 “여러분들의 마음이 늘 유쾌하길 빕니다!” 하면서 축배를 들고,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땅 속에서 잠자는 자가 어떻게 주님을 경배하겠는가? 무덤으로 내려가는 자가 어떻게 주님 앞에 무릎 꿇겠는가? 그러나 나는 주님의 능력으로 살겠다.
“훔쳐서 마시는 물이 더 달고,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다”하고 말한다.
짐승을 잡고, 포도주를 잘 빚어서, 잔칫상을 차린 다음에,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나의 동산으로 내가 찾아왔다. 몰약과 향료를 거두고, 꿀과 꿀송이를 따먹고, 포도주와 젖도 마셨다. (친구들) 먹어라, 마셔라, 친구들아! 사랑에 흠뻑 취하여라. (여자)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도록 남아 있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여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