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7:8 - 새번역 그러나, 방탕한 여인아, 이제 너는 이 말을 들어 보아라. 네가 평안히 앉아서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나보다 더 높은 이가 없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며, 자식을 잃는 일도 없을 것이다’ 하였지만, 현대인의 성경 편안히 살면서 쾌락을 사랑하는 자여, 들어라. 너는 너와 같은 신이 없다고 생각하며 과부가 되거나 자녀를 잃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개역한글 그러므로 사치하고 평안히 지내며 마음에 이르기를 나 뿐이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도다 나는 과부로 지내지도 아니하며 자녀를 잃어버리는 일도 모르리라 하는 자여 너는 이제 들을찌어다 읽기 쉬운 성경 이제 들어라. 안전한 곳에 앉아서 쾌락이나 즐기는 사람아. ‘이 세상에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다. 나는 과부가 되지 않을 것이며 나는 내 자식들을 잃지 않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말하는 자야. |
“바빌로니아야, 저렇게 마음을 놓고 태평하게 살아가는 민족에게 어서 쳐올라가거라. 그들은 성문도 없고 빗장도 없이 멀리 떨어져 홀로 살고 있다. 나 주의 말이다.”
“나의 소유, 나의 백성을 노략한 바빌로니아야, 너희는 그저 즐거워하고 기뻐서 뛰는구나. 너희는 그저 초원의 송아지처럼 뛰어다니고, 힘센 말처럼 소리를 지르는구나.
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이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그들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인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