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1:4 - 새번역 주님께서 나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사자가 으르렁거릴 때에, 힘센 사자가 먹이를 잡고 으르렁거릴 때에, 목동들이 떼지어 몰려와서 소리 친다고 그 사자가 놀라느냐? 목동들이 몰려와서 고함 친다고 그 사자가 먹이를 버리고 도망가느냐?” 그렇듯, 만군의 주님께서도 그렇게 시온 산과 언덕들을 보호하신다.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자가 먹이를 덮치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들이 몰려와서 아무리 소리를 치고 떠들어대도 사자는 놀라거나 당황하여 달아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전능한 나 여호와도 시온산에서 싸울 것이다. 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가 불려 왔다 할찌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산과 그 영 위에서 싸울 것이며 읽기 쉬운 성경 만군의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자가 으르렁거릴 때 젊은 사자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릴 때 목동들이 몰려와 소리를 질러도 사자는 겁내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렇듯 만군의 주께서 시온 산과 그 언덕에 내려와 싸워주시리라. |
주님께서 병거의 바퀴를 벗기셔서 전진하기 어렵게 만드시니,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쫓지 말고 되돌아가자. 그들의 주가 그들 편이 되어 우리 이집트 사람과 싸운다!’ 하고 외쳤다.
“사자가 요단 강 가의 숲 속에서 뛰쳐 나와서 푸른 목장으로 달려 들듯이, 나도 갑자기 바빌로니아로 달려들어서, 그 주민을 몰아내고, 내가 택한 지도자를 그 곳에 세우겠다. 나와 같은 자가 누구며, 나로 더불어 다툴 자가 누구며, 나에게 맞설 목자가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