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8 - 새번역 드디어 예루살렘이 넘어지고 유다는 쓰러진다. 그들이 말과 행동으로 주님께 대항하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현존을 모독하였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이제 예루살렘이 망하고 유다가 쓰러지게 되었다. 그들이 말과 행위로 여호와를 대적하며 영광의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다. 개역한글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음은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스려서 그 영광의 눈을 촉범하였음이라 읽기 쉬운 성경 예루살렘은 비틀거리고 유다는 넘어졌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모두 주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눈을 거스르는 짓들뿐이구나. |
‘부담이 되는 주님의 말씀’이라는 표현을 너희가 다시는 써서는 안 된다. 누구든지 그런 말을 쓰는 사람에게는 그 말이 그에게 정말 부담이 될 것이라고 하여라. ‘그렇게 말하는 것은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만군의 주의 말씀을 왜곡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하여라.
“유다 왕 히스기야 시대에 모레셋 사람 미가가 유다 온 백성에게 이와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시온이 밭 갈듯 뒤엎어질 것이며, 예루살렘이 폐허 더미가 되고, 성전이 서 있는 이 산은 수풀만이 무성한 언덕이 되고 말 것이다.’
그의 더러움이 치마 속에 있으나, 자기의 앞날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비참해져도 아무도 위로하는 이가 없다. “주님, 원수들이 우쭐댑니다. 나의 이 고통을 살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