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네가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며 전능하신 분께 자비를 구하면,
그러나 너는 지금이라도 돌이켜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찾아 빌어 보아라.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이에게 빌고
이제라도 자네가 하나님을 찾고 전능하신 분께 구하면
네가 마음을 바르게 먹고, 네 팔을 그분 쪽으로 들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징계를 받는 사람은, 그래도 복된 사람이다. 그러니 전능하신 분의 훈계를 거절하지 말아라.
나 같으면 하나님을 찾아서, 내 사정을 하나님께 털어놓겠다.
비록 내가 옳다 해도 감히 아무 대답도 할 수 없다. 다만 나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나를 심판하실 그분께 은총을 비는 것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