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였다.
그때 나아마 사람 소발이 말하였다.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였다.
나아마 사람 소발이 욥에게 대답하였다.
그러나 이제 너희는 칼을 두려워해야 한다. 칼은 바로 죄 위에 내리는 하나님의 분노다. 너희는, 심판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때에 욥의 친구 세 사람, 곧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은, 욥이 이 모든 재앙을 만나서 고생한다는 소식을 듣고, 욥을 달래고 위로하려고, 저마다 집을 떠나서 욥에게로 왔다.
입을 다물고 있으려 했으나, 네 말을 듣고 있자니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그래서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주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하니, 주님께서 욥의 기도를 들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