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3 - 새번역

그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어린양이 두 번째 봉인을 떼였을 때, 나는 두 번째 생물이 《오너라!》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린양께서 둘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물러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두어서 무덤을 단단히 지켰다.

첫째 생물은 사자와 같이 생기고, 둘째 생물은 송아지와 같이 생기고,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과 같이 생기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와 같이 생겼습니다.

나는 그 어린 양이 그 일곱 봉인 가운데 하나를 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우레 같은 소리로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어린 양이 일곱째 봉인을 뗄 때에, 하늘은 약 반 시간 동안 고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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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6:3
4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