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6:17 - 새번역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니,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다 되었다” 하는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자 성전 보좌에서 “다 마쳤다” 하는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 개역한글 일곱째가 그 대접을 공기 가운데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 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다음 일곱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을 공중에 쏟아부었습니다. 그러자 신전에 있는 왕좌에서 우렁차게 웨치는 소리가 나왔습니다. 《다 끝났다!》 읽기 쉬운 성경 일곱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들어 있는 것을 공중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성전에 있는 보좌로부터 큰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끝났다!” |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났습니다. “세상 나라는 우리 주님의 것이 되고,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다. 주님께서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그러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였습니다. 그 때에 번개가 치고, 요란한 소리와 천둥소리가 나고, 지진이 일어나고, 큰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또 다른 천사가 성전에서 나와서, 구름 위에 앉아 있는 분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낫을 대어 거두어들이십시오. 땅에 있는 곡식이 무르익어서, 거두어들일 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