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4:9 - 새번역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그들을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그 짐승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고, 이마나 손에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또 셋째 천사가 그 뒤를 이어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자기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를 받으면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다음 세째 천사가 다음과 같이, 웨치면서, 그들을 따랐습니다. 《그 짐승과 그의 조각상이나 례배하는 자나 혹은 이마나 손에 그의 표를 받는 사람은 누구든지

또 세 번째 다른 천사가 두 천사를 뒤따라와서 큰 소리로 말하였습니다. “누구든지 짐승과 그 짐승의 상을 섬기고 이마나 손에 짐승의 표시를 받았으면,

나는 나의 종 예언자들을 너희에게 모두 보내고, 또 거듭하여 보내면서 경고하였다. 제발 이렇게 역겨운 일을 하지 말라고 하였다. 그것은 내가 미워하는 일이라고 하였다.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불과 유황의 연기가 그 구덩이에서 영원히 올라올 것이며, 그 짐승과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과, 또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에도 낮에도 휴식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첫째 천사가 나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에게 아주 나쁜 종기가 생겼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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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4:9
7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