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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14 - 새번역

둘째 재난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셋째 재난이 곧 닥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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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둘째 재난은 지나갔으나 이제 곧 셋째 재난이 닥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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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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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둘째 공포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셋째 공포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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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둘째 재앙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이제 셋째 재앙이 곧 닥쳐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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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1:14
4 교차 참조  

그리고 나는 하늘에서 크고도 놀라운 또 다른 표징을 하나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일곱 재난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마지막 재난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으로 끝날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보고 들으니, 날아가는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면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화가 있다. 화가 있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다. 아직도 세 천사가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다.”


첫째 재앙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재앙이 더 닥쳐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