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1:11 - 새번역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난 뒤에, 하나님에게서 생명의 기운이 나와서 그들 속으로 들어가니, 그들이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것을 목격한 사람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사흘 반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 생명의 기운을 시체 속에 불어넣으시자 그들은 제 발로 일어섰습니다. 그때 그 광경을 지켜 보던 사람들은 두려워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개역한글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그러나 사흘 반 후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으셨고, 그들이 일어섰습니다! 그들을 쳐다보던 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읽기 쉬운 성경 그러나 사흘 반이 지나자 하나님께서 두 예언자의 몸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들은 제 발로 일어섰고, 그들을 본 사람들이 큰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
바로 그 때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졌는데, 그 지진으로 사람이 칠천 명이나 죽었습니다. 그리고 살아 남은 사람은 두려움에 싸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