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애가 4:20 - 새번역 우리의 힘, 곧 주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이가 그들의 함정에 빠졌다. 그는 바로, “뭇 민족 가운데서, 우리가 그의 보호를 받으며 살 것이다” 하고 우리가 말한 사람이 아니던가!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 곧 우리의 생명과 같은 왕이 그들의 함정에 빠지고 말았네. 그는 우리가 세상의 모든 침략자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것으로 믿었던 자인데 … … . 개역한글 우리의 콧김 곧 여호와의 기름 부으신 자가 저희 함정에 빠졌음이여 우리가 저를 가리키며 전에 이르기를 우리가 저의 그늘 아래서 열국 중에 살겠다 하던 자로다 읽기 쉬운 성경 우리의 숨결 곧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 그들의 덫에 빠졌다. 우리는 그의 보호의 그늘 아래 뭇 나라 가운데서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그 말을 받아서, 왕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분을 시므이가 저주하였으니, 그것만으로도 시므이는 죽어야 마땅한 줄 압니다.”
성문들이 땅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주님께서 빗장들을 꺾으셨다. 왕과 지도자들은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지고, 율법이 없어지고, 예언자들도 주님께 계시를 받지 못한다.
보십시오, 주님께서 오늘 저 굴 속에서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 주셨다는 사실을, 이제 여기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금님을 살려 보내지 말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나는 임금님을 아꼈습니다. 절대로, 손을 들어 우리의 임금님을 치지 않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임금님은 바로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번에 너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말하지만, 너희가 주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너희의 상전을 보호해 드리지 못했으니, 너희는 이제 죽어 마땅하다. 그러므로 너는 이제 왕의 창이 어디로 갔으며, 왕의 머리맡에 있던 물병이 어디로 갔는지, 어서 찾아 보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