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듬은 돌로 담을 쌓아서 내 앞길을 가로막아, 길을 가는 나를 괴롭히신다.
큰 돌을 쌓아 내 길을 막고 내가 돌아서 다니도록 하셨다.
다듬은 돌을 쌓아 내 길을 막으사 내 첩경을 굽게 하셨도다
내가 가려는 길을 돌무더기로 막고 내 길을 굽게 하였다.
하나님이, 내가 가는 길을 높은 담으로 막으시니, 내가 지나갈 수가 없다. 내 가는 길을 어둠으로 가로막으신다.
그의 숨은 범람하는 강물 곧 목에까지 차는 물과 같다. 그가 파멸하는 키로 민족들을 까부르시며, 미혹되게 하는 재갈을 백성들의 입에 물리신다.
주님, 어찌하여 우리를 주님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굳어지게 하셔서, 주님을 경외하지 않게 하십니까? 주님의 종들 곧 주님의 유산인 이 지파들을 보셔서라도 돌아와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엎드려서 나를 노리는 곰과 같고, 몰래 숨어서 나를 노리는 사자와 같으시다.
길을 잘못 들게 하시며, 내 몸을 찢으시며, 나를 외롭게 하신다.
그러므로 내가 이제 가시나무로 그의 길을 막고, 담을 둘러쳐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