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0:27 - 새번역 황소 같은 자들을 모조리 쳐죽여라. 그들을 도살장으로 데려가거라. 그들에게 화가 미쳤다. 그들의 날, 그들이 벌 받을 때가 닥쳐왔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성경 바빌로니아의 젊은 황소들을 다 죽여라. 그들을 도살장으로 끌고 가거라. 바빌로니아가 벌받을 때가 되었으니 그들에게 화가 미쳤다. 개역한글 그 황소를 다 죽이라 도수장으로 내려가게 하라 그들에게 화 있도다 그들의 날, 그 벌받는 때가 이르렀음이로다 읽기 쉬운 성경 황소 같은 자들을 모조리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쳐죽여라. 그들에게 재앙이 내렸다. 그들의 날 그들이 벌 받을 날이 찾아 왔기 때문이다. |
“목자들아, 너희는 울부짖으며 통곡하여라. 양 떼의 인도자들아, 너희는 재 위에서 뒹굴어라. 너희가 살육을 당할 날이 다가왔다. 귀한 그릇이 떨어져 깨지듯이 너희가 부서질 것이다.
모압과 그 성읍들을 멸망시킬 자가 쳐들어오면, 모압의 젊은이들 가운데서 뽑힌 용사들이 살육을 당할 것이다. 나는 왕이다. 그 이름 ‘만군의 주’인 내가 말하였다.
무서운 일을 피하여 달아난 사람은 함정에 빠지고, 함정에서 기어 나온 사람은 올가미에 걸릴 것이다. 내가 모압 백성에게 징벌을 내리는 해가 오면, 내가 이런 징벌을 그들에게 내릴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나의 소유, 나의 백성을 노략한 바빌로니아야, 너희는 그저 즐거워하고 기뻐서 뛰는구나. 너희는 그저 초원의 송아지처럼 뛰어다니고, 힘센 말처럼 소리를 지르는구나.
사람들은 나의 신음을 듣지만,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습니다. 내 모든 원수들이, 내가 재앙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하신 일임을 알고서 즐거워합니다. 주님께서 선포하신 그 날이 이르게 해주셔서, 그들이 나와 같은 꼴이 되게 해주십시오.
그들은 그 도시가 당하는 고문이 두려워서, 멀리 서서, “화를 입었다. 화를 입었다. 큰 도시야! 이 강한 도시 바빌론아! 너에게 심판이 한 순간에 닥쳤구나” 하고 말할 것입니다.